펭수 정체와 최근유행비법

갈수록 유행가가 높아지는 펜스네요. 유행가 상승과 동시에 정체가 더 궁금해져요. 잘생긴 꽃미남 같았어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내용을 읽어보니 신빙성이 있는 것 같았어요. 정체가중요하지않지만앞서펜스를이용해서사기치는사람이있기때문에어느정도정체를알아야할점도있지않을까생각합니다. 유행가가 거의 매일 나오니 딜레마에 빠지네요.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우리 인생의 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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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펜스 정체는 자신은 10세로 국소프츄이울 나쁘지 않아 하고 나쁜 없는 소설이 삼국지다고 하네요. 남극 펜 씨한테 뽑히는 물을 쓰지만 남극 펜 씨는 없으니 성도 창조하자는 거죠. 좌우명이 웃어라, 그러면 행복해지니까라는 말이 좋아 보이네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이에키그와 1맥 상통하는 것 같군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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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열린 이설을 보니까 아마 남자가 아닐까 추측하네요. 펭귄은 암수 구별이 어렵다고 들은 것 같네요. 열린 설 해명까지 나올 정도니 유행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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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구독자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구독 요청을 했지만 지금은 수십만이 넘었고 그중 수백만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상품도 만들어져 있고, 곳곳에서 찾는 곳이 많은 것 같네요. EBS 소속인데 계약 분쟁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다른 방송국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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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캐릭터는 많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캐릭터는 없다고 해도 되는데 고정관념을 깨는 것 같네요. 처음에는 뽀로로를 넘기 위해 만든 어린이 캐릭터였는데 어른들이 더 나쁘게 생각한 캐릭터네요. 상어송도 그렇고, 좋은 캐릭터는 모두에게 사랑받게 되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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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V에 출연해 보이는 순발력과 재치가 대단합니다. 스타들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이 스토리는 숨겨버리는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키가 2M가 넘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키가 큰 캐릭터는 아내의 소리를 보지 않아요. 멀리서도 구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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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난 번 유행이 높아져서 그걸 이용해서 사기를 치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오프라인에서 콘텐츠에 사용될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자이언트펜TV에서는 절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고 하니 속지 마세요. 역시 한 일부 업체가 EBS와 협의되지 않은 물건을 팔고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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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악플도 서서히 달리고 있네요. 우리 본인이라는 사람이 잘 되는 걸 지켜보니 힘들 것 같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정당한 비판은 해줘야 하는데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아무 의미 없는 비난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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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캐릭터도 하나의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수익창출에만 매몰되지 않고 봉사활동을 할 생각입니다.하지만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콘텐츠가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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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의 비결은 사이다 발언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EBS사장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정도로 당당한 그의 행동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앞으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당당한 스토리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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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정체를 들킨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김동준이라는 분으로 유력한 후보라고 하는데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 같군요. 캐릭터 인기와 함께 인형 속의 인물이 신경 쓰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은 아니네요. 정보가 터무니없이 되면 사람들은 사기를 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더라도 약간의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인형 속의 인물이 바뀔지도 모르니까요.인기가 올라갈수록 트러블도 많아지므로 미리 막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확신한다. ​​

​ ​ 유행 노하우웅 10세임에도 불구하고 어디라도 당당하고 사퇴 발언을 서슴지 않다는 것. 우리도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을 예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1번 많이 하고 꾸준하게 우리에게 사랑 받는 펜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