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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 명 배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다다같이하는 문화가 있는 날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3:14

    경주 문화의 어느 날 '불후의 명곡, 국악을 만나다'가 열렸습니다. 불후의 아티스트 3명-뮤지컬 배우 최종원 국악계의 싸이 남경 최초의 실력파 가수 거미까지. 출연진만 봐도 설렌다, 하지만 공연을 본 뒤에는 더 감동적인 문화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3명의 중국에서도 불후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편에 대 칠로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팬이었지만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안무, 자연스러운 무대에서의 당신, 에당신과 열정이 더해져 더욱 빛난 미모까지 정말 설레는 무대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다같이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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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무대 규모도 규모지만 국악, 밴드,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해 펼치는 크로스오버의 백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와주셔서 더욱 소중한 공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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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듣는 즐거움, 나쁘지 않은 아가오감을 만족시키는 멋진 무대! 최정원 씨의 첫번째 곡은 드라마, 뮤직 비디오와 동시 진행하는< 나쁘지 않고 가는구나>이었습니다. 명성황후 시해 뭉지에울 다루는 가슴 아픈 이야기. 대형 스크린에 현장음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재생된 옅은 연주와 함께 무대로 걸으며 나쁘지 않게 노래하는 최정원 씨! 정스토리, 멋지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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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첫 번째 무대. 최정원 씨는 가창력과 함께 연기도 선보여 관객을 몰입시켰습니다.센스의 완급 조절에 스크린 영상과 어울려 더욱 빛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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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원 씨의 가창력, 그리고 극중 인물이 되어 한 편의 뮤지컬을 펼치는 듯한 연기, 자연스러운 조화,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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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적인 주제와 <내가 가면>의 가사 한 소절씩 깊이 느껴지는 진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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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대는 최정원씨이기 때문에 가능한 조화로운 무대였다고 소견한다. 최종원씨가 서 있는 자리에 다른 누군가를 상상해도 그 공백을 메울 수 없습니다. 첫 곡부터 감동을 안고 계속 공연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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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 <불후의 명곡 국악 만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최종원 씨와 국악, 직접 묻기 전에는 어떨지, 서로 다른 2장르의 조화가 궁금했다. 하지만 자신만만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최정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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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곡은 "꽃밭에서 "입니다. 큰 무대에서도 최정원 씨의 존재감은 그곳을 가득 채웠습니다. 자연스러운 안무로 운치있는 무대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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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진짜 댄서라면 혼자 서도 춤 못 춰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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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과 무대, 백스크린 그리고 아름다운 최정원 씨의 안무와 가창력. <꽃밭에서>도 저는 넋을 잃고 감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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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밭에서>의 클라이막스는 음악 제목처럼 '꽃비가 내리던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의 꽃은 최정원 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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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분위기에 깊은 감동을 준 하나정의 무대와 분위기를 바꿔 뮤지컬 로 신진 무대를 이어가는 최정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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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인 무대에서의 최정원 씨와는 역시 다른 다이내믹한 에덱지와 박력을 보여준 무대! 한 곡 사이에 연기 변신이 일어난 셈이죠.역시 감탄하면서 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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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흔들림 없는 가창력, 파워풀한 보컬, 객석을 모두 즐겁게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뮤지컬 배우는 음악과 안무도 잘 하고 연기력까지 갖춰야 하는 전문직업 같아요. 그 뮤지컬 배우 중에서도 최정원씨는 불후의 명배우라고 확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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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객석과 잠시 암전했던 무대.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고 최종원 씨가 이에 보답하는 무대도 펼쳐집니다.뮤지컬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다른 곡들도 물론 이 곡은 특히 잘 어울리는 의견이었습니다.그만큼 깊이 있는 원작의 이해와 최정원 씨만의 곡으로 다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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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이 손목 위를 물결치는 무대! 최정원 씨는 진정한 댄싱 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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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불암 김혜자 씨를 부부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듯이 뮤지컬에서는 최정원 씨와 남경주 씨를 부부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연기 호흡이 잘 맞는 기라성 같은 두 뮤지컬 배우이자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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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있다면>부터 시작해 앙코르 곡 <댄싱퀸>까지 짧은 시간에 가무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최정원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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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에 주역! 멋진 코러스와 악기 연주자 분들이 계셔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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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순간입니다! 최종원씨의 <댄싱퀸> 속에서도 관객들과 양손파도, 감동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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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봤을 때 더 감동받을 수 있어요. 관객분들과 함께 안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최정원 선배님의 관객애! 경주에서 국악과 만과의 새로운 즐거움에서 탄생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불후의 공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02-50하나-5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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