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3탄 펭수 대학 가나봐 봐봐요

펜하~~^펜스 안녕~ 펜스가 대학 내일 모델로 표지 장식을 예쁘지 않은 것 같아 요펜스는 대학의 마스크가 굳어지네. 펜스대학에 가서 미팅 할 생각이야?? 맨날 다른 과에 가서 공부하게 되면 도사 펜스가 될 것 같아 성인이 되면 좋지는 않지만... 귀여운 펜스가 좋지만 어른이 되면 머리아프고 힘든 일이 많다고 바로 취직해서 신입사원에 펜스가 되는거 아냐?펜스야 당일은 라면 먹자 봐봐 얼굴이 뾰로통하면 뾰로통하니까 알았어?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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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 펜스, 대학 내 하나 표지 장식..."어른이 되어서도 펜스는 펜스" 서울신문]EBS 캐릭터 펜스가 대학 내 하나의 표지 모델을 접수했습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아이와 이상한 점이 가득한 모습으로 펜스다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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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251대학 이후 날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 이후 날 911호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통상 현재 대학생 인물이 선정되는 표지 모델로 남극에서 온 10세의 펭귄이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펜스는 인터뷰에서 대학생이 되면 선택하고 싶은 전공을 묻는 질문에 나쁘지 않다. 매 1장 1 다른 전공에 다니고 싶다"만능 연예인 다운 답을 냈다.펜스는 남극유치원 동창생이나 EBS 선배들과 잘 지내는 비결에 대해 이해와 존중이라고 어른스럽게 답하면서도 어른이 됐을 때의 모습을 그려달라는 질문에는 어른스러운 일이 없다. 펜스는 요즘도 펜스도 커도 펜스답게 산다"라고 자신의 아이 가득한 대답을 했습니다.성공한 유튜브가 된 펜스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즐겨라, 그러면 이뤄지니까라는 조언을 남겼다. 사랑한다는 말을 펭귄어로 해달라는 요청에는 자이언트 펜 tv 재방송을 통해 가슴으로 배우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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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대학 내 1사진집 촬영에서 학사모를 던지고 날아가는 모습, 안경을 끼고 책을 읽는 모습, 시험 기간에 공부하다가 이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일화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https://m.news.nate.com/view/20191125n22982?list=edit&cat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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