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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펭수달력 - 보기만해도 너희무 나쁘지않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9:11

    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펜스 캘렌더를 주문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받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당신이란 놈! 그래도!!! 기다릴 수 있다고!! 이렇게 귀여운데도 하나라스트 버전이랑 실사 버전이 있었는데 둘 다 살까 상상하다가 보동실사 버전으로 선택! 두개 구입해서 하나는 여동생에게, 하나는 내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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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트 형태로 되어 있어 퀄리티도 좋다. 좀 더 딱딱한 의견이라 비싼 값을 제대로 하죠. 사진과 달력 부분이 나누어져 있으니 그 달에 맞춰 펴도 되고 내가 나쁘지 않은 사진으로 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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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이 든 스티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서 소장만 해야지 아니야... 일기 쓸 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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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캘린더를 산 가장 큰 이유!!! 이 여권의 사진!!! 그렇게 예쁘지 않나요? ᅲᅲ


    날개를 조용히 모으고 있는 걸 보세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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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가 88인건 펜스의 생일이 8월 8일이기 때문일까? (펜스의 생일이 8월 8일인것은 펜스의 도서관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을 사용하려면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생일을 기재하는 곳이 있어서 방문 그날을 생일로 정해버렸습니다. 노례,자기PD님이펜스몸매와비슷한것같다고웃음)영상을알고싶으신분들은아래영상보긴합니다.https://youtu.be/ZH6w_a7u4KU


    다시 달력으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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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에는 이렇게 이쁜 글과 펜스의 사인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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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거의 기억하고 있는 펜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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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야. 너 목표가 없다고 했잖아.그런데 달력에 목표라니... 따라서 나는 빈칸으로 놔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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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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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뒷면에는 이렇게 펜스의 명언이 딱! 펜팔..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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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또 무슨 굿즈가 안좋은건 아닐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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