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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 포워딩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40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치는 상호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같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행위를 통신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통신행위에는 규칙이 있습니다.이 규칙을 'Protocol'이라고 합니다.잘 아시는 'IP'도 룰입니다.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이라고 합니다.또, 맥주소(MAC)도 프로토콜입니다.통신포트도 팔로우콜에 해당합니다.그래서 조금 생소하지만 "por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아래 사진의 것을 팟이라고도 합니다.컴퓨터 통신으로 이야기하는 포트는 다음과 같은 물리적인 장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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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의 포토는 스토리 군에 데이터가 오가는 물리적 통로에서 '포트 포워딩'에서 이야기하는 포토와는 전혀 다른 의미에서 이 포트는 16bit의 길이를 가진 데이터 규격에 네트워크의 트랜스포트층(L4)에서 작용하게 되지만 16bit이므로 65,535개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그럼 포토우랑 구체적으로 어떤 1?네트워크에서 오가는 데이터 패킷은 규칙에 의해서 1규정한 크기에서 끊어서 이 데이터의 전후에 받는 사람(서버 호스트)주소(IP, Port)를 보내는 사람(서버 호스트)의 주소와 MAC을 에쵸움하고 이 데이터로 전환한 서버에 가야 하며 누가 보낸 것이라고 명시한다.만약 이렇게 명확한 규칙이 없다면요? 구글의 검색 결과가 제 휴대전화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제 핸드폰에서 구글 서버로 전달될 수도 없고요.거기서 데이터 송수신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Port라고 소견하면 될 것입니다.통신방식은 TCP,UDP,FTP,MMS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전체 포트에 따라 구분됩니다.1반 적으로 http(www)는 80번 포트를 사용한다. 역시 FTP는 21회 사용 시 포트는 특정 통신을 실시하는 서버-클라이언트 간의 약속에 의해서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포트포워딩은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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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둘 다 잘 알려진 포토는 특별히 문재가 되지 않습니다.그렇게 나쁘지 않는 65,535개의 나쁘지 않아 되어있는 모든 포트를 지정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도 군이다 나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어떠한 기능의 포트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므로 이지 않고 지정하지 않는 것이 더 편하고 유연성에 맞춥니다.예컨대'3030'이라는 포토를 특정 용도에 지정하는 것보다 서버의 관리상 필요하다고 견핸 사람입니다의 쓰게(사실은 공식 포트는 무엇입니까)뜻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놔두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것입니다.말하자면 셀로게 입니다. 사이트를 구축하는데 여러 대의 서버가 필요한지 여부가 아니라 이지한 서버에 다양한 게이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각각 다른 서버와 게이입니다.은 무엇으로 구분할까요?맞습니다 포트로 구분합니다예를 들어 IP가 123.123.123.123 하더라도 서버 1)123.123.123.123:8090서버 2)123.123.123.123:8190...서버 10)123.123.123.123:8990 이렇게 지정하면 IP는 일프지앙아지이 서버는 각각 바뀌는 것이죠.IP도 주소고 MAC도 주소고 포트번호도 주소가 되는 거죠 그럼 언제 포트포워딩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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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내용하면 제 컴퓨터가 '공인IP'로 연결되어 있다면 포트포워딩은 필요없습니다.참 제 현재 IPV4는 부족한 일이다.한국 국민이 5천 만이며 이 오쵸은망 국민이 IP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일인당 5개는 필요합니다.집, 사무실 컴퓨터, 핸드폰, 와이파이, ... 적어도 5개쯤 없으면 안 되니까 우리 과의 라 통신사는 약 2억 5천만개쯤 있다면 가능하지만... 엉뚱한 IPV4규정에 의해서 가능한 공인 IP는 지구상에 42억개 뿐입니다.이 42억개, 지구인 모두가 난 뭘 써야 하고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그러므로 IPV6다는 규칙을 만들었지만, 아직 그렇게 보편화되지 않았습니다.왜?지구상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기기 중에 IPV6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1순간에 바꾸면 흐트러진 이 내리고 있습니다.너무 과일이 큰 어지럼이 와요돈이 사라진 1이 사라지고.... 소견만 해도 심한 결과가 눈에 떠오릅니다.그러므로 규칙(IPV6)는 만들었지만, 점차 적응하는 것입니다.자, 그러니까 포트포워딩 개념을 설명하겠습니다.위 네트워크 그림으로 하나 92. 하나 68.0.5의 컴퓨터가 '특정 포트를 가진 사이트(서버)'에 접속하기로 했는데 공식적으로 알려진 포트가 없어, 서버와 통신을 못할 거예요.즉, 외부(서버)측에서 보면 공인 IP(하나 23. 하나 23. 하나 23. 하나 23)은 알려진 주소이지만, 공유기의 LAN에 연결된 컴퓨터에서는 사설 IP(하나 92. 하나 68.0.2~6)에 부착되어 모르겠어요.그러므로 4대의 컴퓨터는 하나 92. 하나 68.0. 하나라는 게이트 웨이 주소로 통합되고 NAT에서 하나 23. 하나 23. 하나 23. 하나 23라는 공인 IP로 변환되어 서버에 보내질 거에요.그래서 서버 입장에서 보면, 어떤 놈이 과인에게 데이터를 보냈는지 알기 어려워요. 그러므로 특정 사설 IP(하나 92. 하나 68.0.5)를 컴퓨터에 포토를 개방하는 것입니다.내용하자면, 특정 포트를 가진 서버에서 보내주는 데이터는 포트포워딩을 선택한 컴퓨터로 보내도록 하는 것이 '포트포워딩'입니다.위에서 하나 92. 하나 68.0.5의 컴퓨터로 특정 사이트의 서버와 통신하려면 서버가 하나 23. 하나 23. 하나 23. 하나 23의 공인 IP중 하나 92. 하나 68.0.5의 컴퓨터가 포트가 직접 개방되고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포트 포워딩입니다.IP공인으로 연결된 것이라면 포트포워딩은 필요없습니다."KT의 홈-허브와인 LG U+의 GIGA 게이트웨이 등은 형태는 공유기와 같지만 사설 IP를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공인 IP를 제공 시기 때문에 포트포워딩이 불필요할 것이다.포트포워딩인 오로지 공유기에 연결되어 사설 IP를 사용하는 경우만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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