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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안해도 되나쁘지않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4:59

    갑상선암 진단 다음 수술에서 갑상선을 제거하도록 권유를 받으면 일단 수술에 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찾습니다.인터넷 검색을 통해 갑상선암은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극적인 문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이것이 과연 비수술 치료를 유인하려는 병원의 선전인지, 정말 수술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어떤 분들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쪽에 대해 정말 자신이 있다며 수술은 분명히 희비하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갑상샘암은 좋은 암이어서 수술 안 해도 걱정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언쟁의 시작은 2014년 우리 나라 신라의 과잉 진료와 과잉 수술에 대한 사실이 논문을 통해서 가르쳐용과 서쪽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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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에서 진단되고 있는 갑상선암 환자 수의 증가율이 세계 평균의 8배를 웃돌 정도로 비현실적이며, 이는 저렴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검진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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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논문은 갑상샘암 수술로 앞으로 재발률이 28%에 이른다고 합니다.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수술 후 후유증도 만만치 않지만 재발률도 높기 때문에 꼭 수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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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은 갑상선암으로도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암이라고 해서 방치하지 말고 수술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그러나 이 경우에 속하는 것은 갑상선암의 여러 종류 중 저분화암의 설령은 미분화암에 속하는 경우로,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또 미분화암 수술을 한다고 해서 생존율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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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쁘지 않다고 진단받은 갑상샘암 대부분은 유두암이라는 진행이 느리고 생명과 별로 직결되지 않는 암이어서 수술을 미룰 수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그럼 수술을 연장해도 되는지 여부의 기준은 어떤 것이 있는 것입니까?대한 갑상샘 학회에서는 1cm미만의 결절에 대해서 수술은커녕 조직 검사만 권하지 않습니다. 큐리 아ー람 한의원에서는 1cm미만의 갑상선 유두 암은 수술하지 않고 활성도를 줄이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은 상태를 만들어 1년 수술하지 않고 관리할 수 있게 치료하고 있습니다.1cm이상의 암에 대해서는 환자의 상태, 림프절 전이의 유무, 피막 침범 여부, 종양의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비수술적 치료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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